
내 가족이 먹는 밥상 ! 건강한 식탁 !
하나, 아침에는 위에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신선한 식재료, 최소한의 조미료 그리고 엄마의 정성으로 조리합니다.
두울, 지리산의 밥은 품질 좋은 우리지역 쌀에 국내산 검정콩과 다양한 잡곡으로
건강과 맛을 함께 담아냅니다.
세엣, 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살리고자 노력합니다.
네엣, 음식에 민감하신 피부 환자분들과 암환우분들을 위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배제시키고,
조리법에 유의하여 치료의 극대화를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